:: MEMO ::
복수심에 불타는 검붉은 늑대ㅡ N시의 UGN 에이전트.
목차
" 하, 네가 뭘 안다고 그러냐. "
[코드네임] Lycanthrope
[이름] 신카츠 라오우
[커버] 정보상
[웍스] UGN 에이전트
[성별] 남
[연령] 32세
[신장] 185cm
[체중] 95kg
[생일] 11/21
[선호] 신뢰
[불호] 배신
[능숙] 바이크 운전, 술, 정보수집
[미숙] 공적인 자리에 꽤 익숙해하지 않다.
정은 많으나 솔직하지 못한 타입. 겉으로는 제법 과묵하다. 감정이 격해지면 판단력이 흐려지는 경향이 있다.
[브리드] 크로스 브리드
[신드롬] 키마이라 x 샐러맨더
[D로이스] No.13 복수자 Avenger
《복수의 칼날》 Lv2 리액션을 포기하고 대상에게 반격하는 이펙트.
《극대소멸파》 Lv2 체내의 용암처럼 끓는 불꽃을 한꺼번에 폭발시키듯 방출한다.
[약 8년 전, FH의 테러로 가족을 모두 잃었다.]
[UGN의 에이전트라면 더러 있는 일이다.]
[UGN에서 힘을 키우는 법을 도와주는 이들을 만났다.]
[잔해물이 쌓이고 불에 타들어가는 집. 이상하게도 죽지 못했다. 가족이었던 시신들이 불에 녹아가는 가운데, 불길 속에서 한 음영을 목격했다.]
[싸워서 이겨내야한다. 자기 자신과도.]
"네 녀석 앞에서 죽는게 몇번째 였던가. ㅡ끈질기게 올라오는 것이 지겹기도 하지?"
"ㅡ. 난 네 녀석을 믿고 싶을 뿐이다."
"그로인해, 뭐가 찾아온다고 한들."
"혹여나 네가, 배신한다고 한들!"
"ㅡ..믿은 내가 멍청이지, 그렇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