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코에코.png

" 내 이름을 불러줘! "

◈ 포트레이트

052702.png

2-2.png

7-3.png

0-2.png

◈ 기본정보

[코드네임] Seiren

[이름] 하라네 코에코

[커버] UGN 에이전트

[웍스] UGN 칠드런

[성별] 여

[연령] 19 (트오픽 이후 20)

[신장] 159cm

[체중] 46kg

[생일] 불명

◈ 프로필

[선호] 밤의 건물 위를 달리는 것, 전투 임무

[불호] 지나친 적막함, 지나친 평화로움

[능숙] 임무로 주어진 것

[미숙] 임무가 아닌 것

천성 오버드 칠드런. 누군가들의 비일상이 소녀에겐 처음부터 일상이었다. '자신의 일상이 아닌 것'은 동경할 계연성 조차 없이, 낯선 감각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이런 '일상'이라도 충분히 즐거운 것과 소중한 것들은 있으니까 말이지.


◈ 신드롬 데이터

[브리드] 퓨어 브리드

[신드롬] 하누만

[D로이스] No. 20 정예 Trueborn

당신이 UGN칠드런 중에서도 정예임을 나타내는 D로이스.

◈ 이펙트 데이터

[질풍신뢰] 해설

[광란의 소리] 해설

[침투격] 해설

[스피드 포스] 해설


◈ 라이프패스 :: 1

출생 :: 천애고독

가장 오래된 기억은 어느 FH지부 지하실의 동물우리같은 감옥. 죽이긴 아깝지만 개발하기엔 여력이 없고 내버려두기엔 너무 강하게 태어난 오버드들을 방치하는 곳. 부모는 어떤 사람이었기에 나를 이곳에 방치시킨걸까, 그런 생각은 진작에 의미를 잃었다.

경험 :: 적성조직

첫번째로 가지게 된 인정욕구는 자신을 소속시킨 FH지부에 전투능력이 있는 개체로 인정받아 배를 곪지않게 되는 것이었고, 두번째로 가지게 된 인정욕구는 그러한 생활에서 구출해준 UGN지부에 전투능력이 있는 개체로 인정받아 더욱 더 오래 살아남는 것이었다. 사실은 어느 쪽이든, 내 목소리를 들어준다면 그곳이 바로 내가 있을 곳.

해후 :: 은인

하지만 위악을 행하는 범죄조직보단, 위선이라도 정의를 표방하는 단체쪽이 훨씬 그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했다.

◈ 라이프패스 :: 2

각성 :: 무지

태어났을 때 부터였을지도 모르지만, 어찌됐든 인지하던 때 부턴 늘 함께였던 능력. 공기 중을 떠도는 소리의 잔상도 속에서 끌어오르는 비인간으로서의 충동도 무감각한 시간을 함께 견뎌준 오래된 친구다.

충동 :: 투쟁

소녀는 절망하는 것 보단 의식이 끊어질 때 까진 발악하는 것을 택했다. 세포 하나하나에 새겨진 본성은 인정받고, 싸워 쟁취하는 것. 다가오는 상황에 맞서는 것. 오른쪽에 서서 왼쪽에 있는 것과 맞서든, 왼쪽에 서서 오른쪽에 있는 것과 맞서든 그런 건 아무 의미없다.


◈ 기록 자료

파일 자료 ::

[상세 기록]

파일 자료 ::

[상세 기록]

파일 자료 ::

[상세 기록]

파일 자료 ::

[상세 기록]